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 락스 (문단 편집) == 하노이 락스의 영향력 == 하노이 락스의 영향력은 많은 밴드의 [[음악]]과 패션스타일에서 볼 수 있다. [[건즈 앤 로지스]][* 초창기 리듬기타를 맡은 멤버인 [[이지 스트래들린]]이 하노이 락스의 팬이었다. 또 마이클 먼로가 후에 건즈 앤 로지스의 음악 제작을 돕기도 했으며, [[슬래시]], 그리고 [[액슬 로즈]]와 무대를 함께 선 적도 있다.], [[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]], [[스키드 로우]], [[포이즌]], [[머틀리 크루]] 등에게 음악적으로 영향을 주었고, [[뉴욕 돌스]]의 외양을 되살리고 어레인지한 하노이 락스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[[글램 메탈]], [[비주얼계]] 밴드들에 의해 유행으로 번지기도 했다. 또 빌리 아이돌, [[푸 파이터스(밴드)|푸 파이터스]] 등도 하노이 락스의 팬이라고 말하기도 했다. [[푸 파이터스(밴드)|푸 파이터스]]의 기타리스트 크리스 시플렛은 앤디 맥코이와 하노이 락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. 또 하노이 락스는 펑크 기반 [[그런지]]를 개발하는 데에도 한몫했다. 예를 들자면, 밴드 [[앨리스 인 체인스]]는 하노이 락스의 Taxi Driver를 공연에서 연주했고, 그 노래는 여러 데모에 녹음되었다. [[펄 잼]]의 기타리스트 마이크 맥크리디도 밴드가 하노이 락스처럼 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. 하노이 락스는 또한 핀란드 팝계에서 가장 큰 밴드로도 선정되기도 했다. [[핀란드]], [[스웨덴]], [[일본]], [[영국]]에서는 하노이 락스를 모방한 여러 밴드가 결성되었다. 스마크 인 더 홀리 퍼펫스, 네거티브, 더 69 아이즈, 백야드 베이비스 그리고 [[엑스 재팬]]이 그 예다. 건즈 앤 로지스의 [[액슬 로즈]]도 건즈 앤 로지스가 하노이 락스 없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고, 1987년 [[건즈 앤 로지스]] 케랑! & 마키클럽 공연 인터뷰에서 "우릴 [[글램메탈]]에 넣지 말아 줘. 그냥 스타일을 참고했을 뿐이지. [[이지 스트래들린|이지]]가 하노이 락스의 사진을 가져왔어. 난 멋지다고 생각했지. 그때 스타일을 찾느라 보그지도 찾아보고 있었거든.", "우리에겐 두 기타리스트가 있어. [[슬래시(기타리스트)|80년대 블루스 기타리스트]]와 [[이지 스트래들린|키스 리처즈와 앤디 맥코이에 환장한 기타리스트]]. 하지만 우린 그 둘을 조합할 방법을 찾았지."라고 하노이 락스를 직접적으로 언급한다. [[건즈 앤 로지스]]의 기타리스트 [[슬래시]]는 이렇게 말했다. "하노이 락스는 진짜였다. (Hanoi Rocks were the real deal.)" 2008년 [[데프 레파드]]의 보컬리스트 조 엘리엇은 이렇게 말했다. "나는 하노이 락스가 좋은 밴드라고 생각해. 특히 마이클 먼로가 최고야. 난 그가 좋아. 섹시하다고 생각하거든. 물론 난 게이는 아니야. (웃음) 앤디 맥코이는 정말 [[키스 리처즈]]같고, [[머틀리 크루]]나 [[포이즌]] 같은 밴드보다 훨씬 낫지. 하노이 락스는 진짜였어. 나머지 애들은... 나한텐 가짜 같이 보여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